소녀시대 써니가 일일 MC로 활약했다.

써니는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세바퀴'에 일일 MC로 출연해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도왔다.

그는 '아메리카노 세대'에 참여해 퀴즈 문제를 설명하고 구멍인 유승우를 통과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좌중은 박수를 보냈다.

프로그램이 마친 뒤 써니는 "3주째 이 자리가 비어있다고 들었다. 내가 노려보겠다"고 당찬 소감을 밝혔고 박미선은 "고정해주면 우리야 고맙다"며 환영의 의사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6571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