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유승우가 ‘세바퀴’에서 소녀시대 써니에게 불러 준 세레나데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의 칭찬 세례를 받았다.

5일 방송예정인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유승우는 스페셜 MC로 등장 한 써니에게 환영의 세레나데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선사했다.

유승우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로 써니 뿐 아니라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세바퀴’에 함께 출연 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유승우는 기타 신동”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유승우가 쓰는 기타 코드는 굉장히 어려워 잘 쓸 수 없다”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듣다 보면 빠져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유승우는 현재 곧 선보이게 될 신곡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39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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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오늘 '세바퀴' MC 써니에 '환영의 세레나데'

 

 

 

 

 

 

 

 

 

 가수 유승우가 소녀시대 써니를 위해 세레나데를 부른다.

유승우의 세레나데는 오늘(5일) 밤 11시 15분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전파를 탄다.

유승우는 최근 녹화에서 스페셜 MC 써니에게 환영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기타연주와 함께 멋지게 선사했다.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로 써니 뿐 아니라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게스트로 출연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유승우는 기타 신동!이다. 유승우가 쓰는 기타 코드는 굉장히 어려워 잘 쓸 수 없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듣다 보면 빠져는 매력을 가졌다"고 극찬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4' 출신 가수다. 참가 당시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곡 해석력과 창의력으로 음악성을 뽐냈다. 곧 새로운 신곡으로 컴백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3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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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세바퀴'서 써니에게 세레나데 선사 "김종진도 폭풍 칭찬"

 

 

 

 

 

 '음악소년' 유승우가 MBC '세바퀴'에서 소녀시대 써니에게 불러 준 세레나데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에게 폭풍 칭찬을 받았다.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을 앞 둔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에 등장한 유승우는 스페셜 MC로 나선 써니에게 환영의 세레나데를 불러줬다.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그만의 감각으로 소화한 것.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로 울려퍼진 '소원을 말해봐 '무대에 써니 뿐 아니라 함께 출연한 김종진도 극찬을 퍼부었다.

김종진은 "유승우는 역시 기타 신동"이라며 "유승우가 쓰는 기타 코드는 굉장히 어려워 잘 쓸 수 없다.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듣다 보면 빠져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유승우는 '슈퍼스타K4' 시절부터 어린 나이 답지 않은 곡 해석력과 창의력으로 기타 한 대를 이용하여 기존 곡을 유승우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며 특별한 음악성을 뽐내왔다.

지난 달 21일 어린 세대를 대표해 '세바퀴'에 첫 출연한 유승우는 출연자 김애경에게도 노래를 선사, 누나 출연자들의 여심을 흔들며 귀여운 첫 신고식을 마쳤다. 독창적 음악적 매력으로 예능프로그램에에 입성한 유승우가 앞으로 '세바퀴'의 주크박스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43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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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소녀시대 써니에게 선사한 세레나데 '김종진 극찬'

 

 

 

 

‘음악소년’ 유승우가 소녀시대 써니에게 불러준 세레나데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의 극찬을 받았다.

유승우는 5일 방송될 예정으로 녹화가 진행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써니에게 환영의 세레나데로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를 선사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승우는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로 써니뿐 아니라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함께 출연한 김종진은 “유승우는 기타 신동”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종진은 “유승우가 쓰는 기타 코드는 굉장히 어려운 것”이라며 “처음에는 잘 모르더라도 듣다 보면 빠지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유승우는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당시에도 어린 나이답지 않은 곡 해석력과 창의력으로 기타 한 대를 이용해 기존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며 특별한 음악성을 뽐내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5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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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써니에게 세레나데…김종진 "기타신동" 극찬

 

 

 

 

 

 

 

 

 

 

 

가수 유승우가 소녀시대 써니에게 달콤한 세레나데를 선사, 이를 지켜본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5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이하 '세바퀴')에서 유승우는 스페셜 MC로 나선 써니에게 환영의 세레나데로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선사했다. 유승우는 트레이드 마크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에 특유의 감성적 보이스로 써니 뿐 아니라 출연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날 '세바퀴'에 함께 출연한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은 "유승우는 기타 신동!"이라며 칭찬 세례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그는 "유승우가 쓰는 기타 코드는 굉장히 어려워 잘 쓸 수 없다"며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듣다 보면 빠져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유승우는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4' 시절부터 어린 나이 답지 않은 곡 해석력과 창의력으로 기타 한 대를 이용하여 기존 곡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며 특별한 음악성을 뽐내왔다.

지난달 21일 어린 세대를 대표해 '세바퀴'에 첫 출연한 유승우는 출연자 김애경에게도 노래를 선사. 누나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귀여운 신고식을 마친 바 있다.

한편, 유승우는 현재 컴백을 위한 막바지 신곡 준비에 한창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306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