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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써니가 아침 요리를 준비하다 멘붕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디렉터스 컷(이하 '꽃할배')'에서는 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써니의 요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일찍 일어나 할배들을 위해 요리에 나선 써니. 그는 이서진과 함께 장을 보러 갔지만, 한국 된장이 없어 일본 된장을 사 왔다.

써니는 끓는 물에 된장을 풀어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대로 생애 두 번째 된장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간을 보러 온 박근형은 “이거보다 더 싱겁게 하라”며 물 두 컵을 투하해 일본식 미소 된장국을 완성했다.

하지만 뒤이어 간을 본 백일섭은 “너무 싱거워”라고 투덜거려 써니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써니는 결국 멘붕댄스를 추며 심란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후 써니의 요리를 맛 본 신구는 “처음한 것 치고 괜찮다”라고 말했지만, 이서진은 숨죽여 웃음만 터뜨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2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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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써니 된장찌개 맛에 '그저 웃음만'

 

 

 

 


 

 

 배우 이서진이 소녀시대 써니의 된장찌개 맛에 웃음을 터트렸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의 대만 여행 미공개 영상에서 써니는 할배들의 아침상을 손수 준비했다.

이날 써니는 마트에 된장을 사러갔지만 결국 사지 못했고, 일본 된장을 구입해 된장찌개를 끓이게 됐다.

써니는 처음 끓여보는 된장찌개였지만 최선을 다해 요리를 했고 그녀의 된장찌개를 맛 본 박근형은 "더 싱겁게 해야 한다"며 물을 부었다.

반면 밖으로 나온 백일섭은 "너무 싱겁다"라고 반대의 평을 했다. 결국 그녀의 된장국은 맛을 알 수 없는 오묘한 맛으로 거듭나고 말았다.

이후 써니의 된장찌개를 먹게 된 이서진은 그저 웃음 만을 터트려 웃음을 선사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6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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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써니 된장찌개, "짜다·싱겁다" 할배들 까탈 입맛에 '멘붕댄스'

 

 

 

 

 

 

써니 멘붕댄스

 

 

 소녀시대 써니가 할배들을 위한 된장찌개를 만들다 멘붕에 빠졌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 TV tvN ‘꽃보다 할배’는 ‘감독판 제2탄’으로 꾸며져 할배(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들과 짐꾼 이서진의 대만 여행 미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 일찍 기상한 써니는 할배들을 위한 요리준비에 나섰고, 이서진과 함께 마트에 장을 보러 갔지만 한국 된장이 없어 일본 된장을 대신 사왔다.

숙소로 돌아온 써니는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대로 된장찌개를 만들기 시작했다. 특히 이 소식을 듣고 온 박근형은 써니표 된장찌개를 맛보더니 “일본 된장은 짜다. 이거보다 더 싱겁게 하라”며 시아버지로 빙의한 모습을 보였다.

박근형은 된장찌개에 물 두 컵을 연달아 부었고, 이를 맛본 써니 역시 만족감을 드러냈다.

뒤이어 찾아온 백일섭 역시 써니표 된장찌개를 맛보았고 “너무 싱거워”라고 투덜거려 써니를 난감하게 만들었다. 이에 심드렁한 써니는 결국 멘붕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서 써니의 된장찌개를 맛본 신구는 “처음 한 것 치고 괜찮다”라고 애써 칭찬했고, 이서진은 숨죽여 웃음만 터뜨렸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089121158317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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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써니, 된장찌개 도전..할배들 참견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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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꽃보다 할배'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대만편'의 감독판에서 써니는 H3(신구, 박근형, 백일섭)에게 대접할 아침식사로 된장찌개를 요리해 줬다.

써니는 장보기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써니는 이서진과 나선 장보기에서 국산 된장이 보이지 않아 헤매던 끝에 아쉬운 대로 일본 된장을 구매했다.

이후 된장찌개를 끓이던 써니에게 박근형과 다가와 훈수를 뒀다. 박근형은 찌개의 맛을 보더니 "이것보다 더 싱겁게 해라"라며 일본식 미소 찌개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백일섭이 등장해 "너무 싱겁다. 두부를 많이 넣어라"며 잔소리를 했다. 백일섭은 한국식 된장찌개를 만들 것을 요구했고, 써니는 박근형과 백일섭의 다른 요구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서진은 완성된 찌개를 먹자마자 웃음을 참지 못했고, 백일섭은 "처음치고는 잘 만들었다"며 침울해진 써니를 위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50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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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된장찌개, "짜", "안 짜", "맛있어" 사공이 여럿이라 맛이?

 

 

 

 

 

 

 

 

방송에서 금방 지나가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써니의 된장찌개 제작기가 제대로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여행 미공개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행에 합류한 써니가 할배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 중 미공개 분량이 전파를 탔다. 된장찌개를 만들기 위해 일본 된장을 산 써니는 인터넷 레시피대로 요리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박근형은 “일본 된장은 짜다”며 싱겁게 만들라며 조언했고 직접 물을 부어 간 조절을 했다.

하지만 백일섭은 반대로 너무 싱겁다며 투덜거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써니가 결국 멘붕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신구는 써니 된장찌개를 맛 본 후 애써 맛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써니 된장찌개, 할배들 제각각 다른 반응 재밌어” “써니 된장찌개, 할배들 반응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8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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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된장찌개 끓이던 써니의 귀여운 멘붕댄스, 왜?

 

 

 

 

 

 

 

 

 

 

할배들의 된징찌개를 만들던 써니의 멘붕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대만 여행 미공개 영상에서 써니가 할배들을 위해 요리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된장찌개를 만들기 위해 장을 볼 때부터 써니는 난관에 봉착했다. 국산 된장을 찾을 수 없어 가게를 헤매던 써니는 결국 일본 된장을 구매했다. 일본 된장으로 써니는 인터넷에 나온 레시피대로 된장찌개를 끓이기 시작했다.

이를 본 박근형은 “일본 된장은 짜다”며 써니에게 싱겁게 만들라고 조언한 뒤 직접 물을 부어 간 조절을 했다. 하지만 뒤에 나타난 백일섭이 써니가 끓인 된장찌개의 맛을 본 후 너무 싱겁다며 투덜거렸다. 결국 된장찌개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써니가 멘붕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신구는 두 할배와 달리 써니의 된장찌개를 맛 본 후 써니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된장찌개 끓인 써니, 멘붕댄스 너무 귀엽더라”, “써니가 끓인 된장찌개 나도 먹어보고 싶다” “써니랑 같이 된장찌개 끓이면 멘붕댄스 쳐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8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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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써니 된장찌개 굴욕 “할배들, 맛에 대해 침묵…”

 

 

 

 

 

 

 

 

써니가 된장찌개 굴욕을 당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디렉터스 컷’ 2탄에서는 대만 여행 중인 H4 할배들과 이서진, 써니의 미공개 방송분이 전파를 탔다.

이날 써니는 여행에 합류했던 날들 중, 이틀분의 아침 식사를 준비했음이 드러났다. 미리 공개된 방송에서는 단 한 번의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었다.

써니는 부스스한 모습으로 주방을 서성이다 이서진의 방문을 열어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부터 전화통화 중이던 이서진은 그런 써니를 보며 보조개 미소를 지어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여행 전부터 써니의 열혈 팬이던 이서진이었기에 대만 여행에서 함께하는 동안 그가 느꼈을 행복감이 전해졌기 때문.

다소 어색한 모습으로 두 사람은 가까운 마트로 가 된장찌개 재료를 구입하려 했고, 한국의 된장을 구하지 못한 그들은 임시대책으로 연한 색의 일본 된장을 구매했다.

하지만 거기서 문제가 발생한 것. 연한 색의 된장은 맛이 한국의 것과는 확연히 달랐고, 써니는 된장찌개를 끓이며 다소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음식 준비 중 주방을 방문한 박근형과 백일섭은 ‘물을 더 넣어서 싱겁게 해야한다’라거나 ‘너무 싱겁다. 더 짜게 해야 한다’라는 등의 서로 상반된 의견을 내보여 써니를 ‘멘붕 댄스‘를 추게 하기도.

그렇게 생애 두 번째 끓여본다는 된장찌개를 식탁에 올린 써니는 내내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였고, 할배들 역시 맛을 본 후 딱히 할 말이 없는 듯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뒤늦게 상 앞에 앉은 서진도 된장찌개의 맛을 봤고, 그 후 오묘한 미소를 지었다.

사실 서진이 아까 식사준비를 하던 중, 이미 써니에게 “나는 요리하는 것도 싫어하고, 먹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며 맛도 잘 모른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써니의 된장찌개 맛을 본 후 숨죽여 웃더니 “달달하네”라고 말했고, 근형은 “처음치곤 잘했어”라고 떨떠름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써니는 “다음에 한국 된장으로 맛있게 끓여드릴게요”라며 할배들의 마음을 풀어보려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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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써니, 된장찌개 끓이기 실패…‘할배들 때문이야!’

 

 

 

 

 

 

 

 

써니가 ‘된장찌개 끓이기’에 실패했다. 할배들 ‘참견’ 때문이다.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대만편’의 감독판에서 써니는 할배들을 위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주 메뉴는 ‘된장찌개’로 정했다.

써니는 장보기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국산 된장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 그는 아쉬운 대로 일본 된장(미소)을 구매했다.

이후 된장찌개를 끓이던 써니에게 박근형이 다가와 훈수를 뒀다. 박근형은 찌개의 맛을 보더니 “이것보다 더 싱겁게 하라”면서 일본식 미소 찌개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뒤에 나타난 백일섭이 써니가 끓인 된장찌개의 맛을 본 후 “싱겁다”라며 투덜거렸다. 결국 된장찌개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된 써니는 멘붕(멘탈붕괴)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월 5일 첫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유럽편을 시작으로 대만편까지 평균 시청률 5%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지상파를 위협할 정도였다. 꽃보다 할배’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내년 1월께 시즌2가 나올 계획이다.

사진=tvN ‘꽃보다 할배’ 화면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31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