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수지 서현/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미쓰에이 수지캐스팅 비화가 밝혀졌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신인 캐스팅 비화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청순하고 풋풋한 음대생 역할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 역할이 사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에게 먼저 캐스팅 제의가 간 것이 밝혀졌다.

서현은 이 부분에 있어 "'건축학개론'을 놓쳐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서현 역시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서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앞세워 수의학과에 재학중인 여대생 역할로 열연무난연기 데뷔 합격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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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