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기에 도전한 소녀시대 서현이 호평을 받았다.

28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 1회에서 서현은 여대생 한유림(서현 분)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서현은 서현은 발랄한 딸로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발랄한 인사를 건내며 등장했다. 한 손에 전공서적을 들고 나타난 서현은 여대생다운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역시 나한테는 아빠밖에 없다니까”라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서현의 첫 연기 도전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서현 연기 은근히 잘하네?” “서현, 앞으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509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