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배우 이현근이 사귀기 시작했다.

29일 밤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강무열(이원근 분)이 첫사랑 한유림(서현 분)과 재회했다. 강무열은 병세가 위독한 할아버지 양태신(주현 분)이 "너는 이 할아버지나 아버지와 다르게 살아달라. 믿는다"고 말한 것을 듣고 생각에 잠겼다.

이에 한유림은 "기운내. 이거 뇌종양에 필요한 식이요법 정리한 거야. 이거 주려고 만나자고 한거야. 나이드신 분일수록 암세포 전이속도가 느려져. 할아버지가 마음만 먹으면 오래 버티실 수 있어"라고 용기를 북돋아줬다.

유림과 무열은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만, 곧 무열의 아버지가 들이닥쳐 분위기를 흐렸다.

한편 새 드라마 '열애'는 부모 세대의 갈등으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으로 얽힌 두 남녀의 아픈 사랑과 성공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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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