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서현 첫드라마 본방사수 인증 '막내사랑은 리더'
[뉴스엔 권수빈 기자]
태연이 서현이 나온 드라마 '열애' 본방사수를 인증했다.
소녀시대 태연은 9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도 내가 찍었다. 막내 '열애'에서 연애연기한다. 이쁘다. 잘한다"는 글과 함께 방송 화면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현은 이날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열애'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극중 남자주인공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받았다.
태연은 서현이 나오는 드라마를 본방사수하며 막내 사랑을 드러냈다. 태연 인증샷에 팬들은 "서현이 귀엽더라", "우와 태연 역시", "찰칵찰칵",
"현이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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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서현 '열애' 첫방송 인증 "막내 연애연기, 예쁘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멤버 서현이 나온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 본방사수를 인증했다.
태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도 내가 찍었다. 막내 '열애'에서 연애연기한다. 이쁘다. 잘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8일 첫 방송된 '열애'의 한 장면을 찍은 사진으로,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은 '열애'에서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았다. 특히 '열애' 첫방송에서 서현은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발성으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현 연기도 잘하더라. 기대할게요" "소녀시대 우정 오래가길" "서현이 정말 예쁘던데, 걸그룹 중 최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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