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서현'

소녀시대 서현이 배우로서 첫 발을 딛었습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에 한유림 역으로 등장하며 연기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한유림은 수의학과에 재학 중인 여대생으로, 부모를 도와 목장 일을 운영하려는 기특한 생각을 품고 있는 인물입니다.

서현은 첫사랑 이미지에 맞게 한껏 청순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색하지 않은 발성과 표정으로 무난하게 역할을 소화해냈습니다. 여대생 특유의 톡톡 튀는 표정과 말투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이제 배우로 보이는 서현''연기 합격!''한유림 기대할께요' 등 긍정적인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9&aid=0002389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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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 첫방송 반응, "서현 연기, 윤아처럼 발전할까"

 

 

 

 

 

 

 

 

 

 

소녀시대 서현의 첫 연기 도전에 네티즌들의 평이 엇갈리고 있다.

2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 연출 배태섭)에서 여대생 한유림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 서현은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환하게 인사를 하며 등장했다. 사랑스러운 딸이자 청순한 ‘첫사랑 이미지’를 보이며 기대감을 증폭시킨것.

그러나 서현의 발성과 연기에 대한 평은 엇갈렸다. 네티즌들은 “열애 첫 방송, 서현 연기 의외로 자연스러워”, “열애 첫 방송, 서현 첫 술에 배부를 순 없지” 등으로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8454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