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8_1380372938_70080400_1_59_20130928215703.jpg

 

 

 

 

 

 

 


 

서현이 청순미를 뽐내며 이원근의 마음을 훔쳤다.

28일 방송된 SBS ‘열애’에선 무열(이원근)과 유림(서현)의 첫만남이 그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예비 이모부의 대학교를 찾은 고등학생 무열은 그곳에서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는 여대생 유림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 이때 무열은 유림을 향해 달려오는 자전거를 발견했고 유림이 다칠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무열은 자신의 몸을 날려 유림의 사고를 막아줬다.

“다친데 없느냐”고 묻는 무열에게 그녀는 “덕분에 괜찮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나 무열의 몸에서 출혈이 있는 것을 발견한 유림은 그를 데리고 가서 정성껏 치료를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무열의 맨몸에 상처를 치료해주며 두 사람 사이엔 어색한 기류가 흘렀다.

이에 무열은 “내 몸 이렇게 많이 본 여자. 우리 엄마 밖에 없다”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유림을 웃게 했다. 무열은 유림에게 자신이 대학생이라고 속이며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등장한 서현의 모습이 눈길을 모았던 대목.

첫만남을 가진 무열과 유림의 사랑이 앞으로 어떤 시련을 만나게 될지 주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80008 

 

 

-------------------------------------------------------------------------------------------------------------------------------------------------------------------------------------------------------------- 

 

'열애' 이원근, 서현에게 첫눈에 반했다

 

 

 

 

 '열애' 강무열(이원근 분)이 한유림(서현 분)에게 첫눈에 반했다.

28일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강무열은 이모부 유민수(오대규 분)의 학교로 향하다 우연히 한유림을 보고 사랑에 빠졌다.

강무열은 캠퍼스에서 걷다 자전거와 부딪힐 뻔한 한유림을 구해주다 상처를 입었다. 한유림은 "나를 구해줬으니 보답하겠다"며 강무열을 치료해줬다.

치료를 받기 위해 셔츠를 살짝 벗은 강무열은 한유림에게 "초면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준 것 같다. 내 몸을 많이 보여준 여자는 엄마 말곤 없다"고 말해 한유림을 당황케 했다.

한유림은 강무열에게 관심을 보이며 학번을 물었고, 고등학생인 강무열도 동갑내기라고 거짓말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열애'를 본 누리꾼들은 "서현과 이원근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 "서현, 이원근 은근히 잘 어울리네", "서현이 아까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2821570760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