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 소녀시대

 

 

 

 

 

 '비틀즈코드' 소녀시대스트레스 해소법이 공개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 TV Mnet '비틀즈코드2'에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 유리 서현 티파니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던 방송분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여가시간도 주변의 시선때문에 제대로 쉴수 없다고 고백했다. 멤버들은 목, 금, 토, 일요일음악방송을 준비하고 월, 화, 수요일은 음악방송에서 좋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하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춘화는 "소녀시대가 불쌍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밝혔다. 멤버들은 "미니스피커이용해서 춤추고 논다. 9명 휴대전화에서 조명 어플을 받아서 켜놓고 스피커로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춘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그렇게 말하니까 정말 클럽 마니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93237495733900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