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박민영은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박민영은 제시카와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굉장히 오래된 친구다”라고 답했다.

 

리포터가 박민영에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관계냐”고 묻자 박민영은 “안지가 10년이 넘은 것 같다. 제시카가 많이 어른이 돼서 이제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영과 제시카의 스티커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했다.

 

박민영 제시카 친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제시카, 예쁜 사람들은 예쁜 사람들끼리 만나나” “박민영 제시카 친분 어떻게 만난거지” “박민영 제시카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362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