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어머니가 아들의 신붓감으로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를 꼽았다.

9월 15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류 아이돌 특집' 2탄으로 아이돌의 엄마들이 속마음을 들추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내 자녀의 신붓감으로 더 좋은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에 규현의 엄마는 아들의 신붓감 고르기에 신중함을 보였다.

특히 규현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걸그룹 멤버 중 예쁜 사람으로 미쓰에이 수지와 소녀시대 윤아를 선택했던지라 모자(母子)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됐다.

규현의 엄마는 윤아를 선택하며 연신 "예쁘다"는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고 "수지도 예쁘지 않냐"는 이영자의 물음에도 "아니다. 윤아가 더 예쁘다"며 일편단심 '윤아 바라기'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를 놓칠세라 MC들은 규현을 추궁했으며, 규현은 노코멘트로 일관한 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계속되는 물음에 규현은 마지못해 같은 소속사 윤아를 선택하며 "제 사정도 있으니까요"라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카라 박규리, 투애니원 공민지, NRG 천명훈, 틴탑 천지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22&aid=0002574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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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엄마 윤아바라기, '1초'의 망설임도 없이...'윤아' 선택

 

 

슈퍼주니어 규현의 엄마가 신붓감으로 '수지보다 윤아'를 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에 출연한 규현 엄마는 신붓감으로 윤아와 수지 중에 누굴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규현 엄마는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윤아, 윤아가 더 예쁘다"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의 엄마는 MC 이영자가 수지도 예쁘지 않냐고 묻자 "아니다. 나는 윤아"라고 말해 윤아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규현 엄마 윤아 선택에 네티즌들은 " 규현 엄마 윤아, 꿈은 이뤄질까?" "규현 엄마 윤아, 김칫국부터 마시는거 아냐?" "규현 엄마 윤아,수지랑도 잘 어울리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75&aid=000009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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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엄마, 윤아 며느릿감으로 지목 “수지보다 윤아가 더 예뻐”

 

 

 

 

 

슈퍼주니어 규헌의 엄마가 며느릿감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택해 화제다.

 

15일 방영한 KBS ‘해피선데이-맘마미아’에 출연한 규현 엄마는 아들 신붓감으로 윤아가 더 예쁘다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속내를 드러냈다. MC 이영자가 수지도 예쁘지 않느냐고 묻자 “아니다. 나는 윤아”라고 고집해 눈길을 끌었다.

 

규현 엄마 윤아 며느릿감 지목 소식에 네티즌들은 “규현 엄마, 윤아에게 급호감” “규현 엄마가 윤아 스캔들 만들었네” “규현 어머니 솔직하고 호탕한 성격 눈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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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엄마 윤아를 며느릿감으로 꼽아…소속사 식구에 대한 배려?

 

 

 

 

 

 규현 엄마 윤아 '소속사 식구가 최고'

슈퍼주니어 규현의 엄마가 며느릿감으로 소녀시대 윤아를 선택했다.

15일 방영한 KBS '해피선데이-맘미미아'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자신의 엄마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규현의 엄마는 "윤아와 미쓰에이 수지 중 신붓감으로 누굴 선택하겠느냐"는 MC의 질문에 "윤아가 더 예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에 MC 이영자가 수지도 예쁘지 않냐고 묻자 규현 엄마는 "아니다. 나는 윤아"라고 고집을 드러내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규현은 엄마의 대답에 "소속사 식구가 낫죠"라고 농담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규현 엄마 윤아 선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규현 엄마 윤아가 좋으시구나" "규현 엄마 윤아 찜하신 것 같네" "규현 엄마 윤아랑 규현이 잘 어울리긴 하죠" "규현 엄마 윤아, 수지도 예쁜데" "규현 엄마 윤아, 둘 다 박빙아니냐며" "규현 엄마 윤아, 욕심이 많으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16&aid=00000385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