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병원' 김승우 수영 무한 지지 "연기 너무 잘해 첫방송 후 놀랄 것"

 

[뉴스엔 허설희 기자]

 

수영이 정극 연기 도전을 앞두고 화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창간 8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첫 정극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9월 5일 첫방송 되는 tvN 오리지널 드라마 '제3병원'에서 이의진 역을 맡았다. 수영 캐스팅에 선배 연기자들 역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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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상대역을 맡은 오지호는 "소녀시대 중 수영이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며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티파니"라고 말해 삼촌 팬 사심을 나타냈다. 김승우 역시 "모두들 첫 방송 보고 깜짝 놀랄 거다. 수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수영은 든든한 선배 연기자들 지지와 소녀시대 멤버들 응원을 받고 있어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수영의 드라마 이야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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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첫 연기도전에 오지호 "소녀시대 중 제일 잘하는 것 같아" 삼촌 팬 입증

 

[안경숙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아닌 연기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수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은 tvN 오리지널 드라마 ‘제3병원’의 주인공 이의진 역을 맡아 첫 정극 도전에 나선 수영을 만났다. 

수영의 연기도전에 많은 팬들은 물론 선배 연기자들의 기대감도 만만치 않다. 상대역을 맡은 배우 오지호는 "소녀시대 중 수영이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티파니"라고 삼촌 팬의 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승우 역시 "모두들 첫 방송 보고 깜짝 놀랄 거다. 수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며 후배 수영의 기 세워주기에 나선 것.

수영은 든든한 선배 연기자들의 지지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응원을 받으며 연기자로서 더욱 승승장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랜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소녀시대 수영의 드라마 이야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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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소녀시대中 수영 연기 1등…난 티파니 팬" 사심 '폭소'

 

[TV리포트 = 이지현 기자] 첫 정극 도전에 나선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선배 연기자들의 칭찬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배우 오지호의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창간 8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매거진 '싱글즈' 9월호에서 첫 정극 연기에 나선 수영을 만났다. 수영은 내달 5일 첫방송 되는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제3병원'에서 이의진 역을 맡았다.

 

이에 선배 연기자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는 것. 상대 배우인 오지호는 "소녀시대 중 수영이 연기를 제일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멤버는 티파니"라고 삼촌 팬의 사심을 드러냈다.

배우 김승우는 "모두들 첫 방송 보고 깜짝 놀랄 거다. 수영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라며 수영의 기 세워주기에 나섰다.

든든한 선배 연기자들의 지지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응원을 받은 수영의 드라마 이야기는 '싱글즈' 9월호를 통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지현 기자 dlwusl0201@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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