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34747

 

 

연예계에서는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소녀시대와 KBS 방송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합창단을 이끌며 리더쉽을 보여준 박칼린 뮤지컬 디렉터가 꼽혔다.

 

 

소녀들 밑에 있는 분들이 무려 UN 사무총장, 조계종 총무원장, 정계의 실세, 포스코 회장이라니 정말 ㅎㄷㄷㄷㄷㄷㄷ

게다가 연예계에서는 가수는 커냥 방송국 사장이나 심지어 소녀시대를 만든(?) 이수만 회장도 없는데 이런 ㅎㄷㄷㄷ

정초부터 솟부심 쩌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