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고경민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가상남편 정용화와의 첫 부부송 제작을 앞두고 본격적인 작사에 들어갔다.

서현은 12월 25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용화가 작곡한 첫 부부송 '반말송'의 미완성 가사 작사에 나섰다.

난생 처음 작사 도전해 난감해 하는 서현을 위해 정용화는 제법 작사선배다운 포스로 노하우를 전수했다.

그 모습에 영감을 얻은 서현은 자신의 속마음을 되돌아보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서현의 속마음을 모티브로 완성된 '반말송' 가사는 무엇일지 25일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