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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MC로 합류한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MC로 투입된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티파니는 지난 3일 방송된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의 MC로 합류,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이끌었다. 티파니는 그간 KMTV '소년소녀 가요백서' MC를 맡는 등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방송 직후 '샴페인' 게시판에는 "엉뚱한 질문과 행동을 연발하는 티파니의 모습이 귀여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티파니 특유의 활발한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기분이 좋아졌다"고 호평했다.

다만 미국에서 자란 탓에 부정확한 발음은 좀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날 '샴페인'은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5%를 기록한 지난 26일에 비해 3.3% 하락한 수치다.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050410133335643&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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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평도 있었나 보네요...우리 애기가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파니야 힘내라!!!
우리 애기라면 충분히 성인 프로에서도 자리잡을 수 있을 꺼라능...글구 아까 어떤 분의 얘기처럼 울 애기두 20살...
여기 계신분들보다 언니,누나일 확률이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