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서현, '우결' 미방영분서 애정행각…"심상찮은 귀요미들~"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의 애정행각이 공개됐다.
22일 해당 프로그램의 게시판에는 '용화♥서현 커플의 미방분 영상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정용화와 서현이 소녀시대 유리와 함께 MBC '쇼! 음악중심'의 스페셜 MC를 맡았을 당시 모습이다.
영상 속 정용화와 서현은 같이 MC를 보는 것에 매우 설레여했다. 이런 둘의 모습에 유리는 "둘이 지지고 볶고 해요"라며 질투했다. 또 정용화와 서현이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를 소개하며 눈빛을 교환하자 가운데에 있던 유리는 "얘네 뭐하니"라며 시샘을 보이기도 했다.
서현은 정용화가 속한 씨엔블루가 노래 부르는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고 서로 귓속말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네티즌들은 "어머 너희들 너무 귀엽다. 같이 오글거리는 모습 너무 귀여워" "앞으로도 이런 알콩달콩한 미방분 공개해주세요" "용서커플 대박! 피디님 미방송분 다 풀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들 역시 "심상치 않은 둘의 눈빛 교환! 귓속말 속닥속닥 나누곤 부끄러워하는 귀요미들~"이라고 영상과 함께 글을 남기며 부러워했다.
백솔미 기자 bsm@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10221500511113&ext=da
---------------------------------------------------------------------------- --------------------------------------------------------------------------- --------------------------------------------------------
용서커플, '사랑아' 가사에 서로를 지목…달달한 애정행각에 누리꾼들 '환호'
[아츠뉴스 뷰티스타 김혜지 기자] 정용화-서현 커플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에 누리꾼들이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MBC '우리 결혼했어요' 공식 홈페이지에 씨엔블루 정용화와 소녀시대 서현 커플의 미방송분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생일을 기념해 버스를 타고 강화도로 떠난 정용화-서현 커플은 함께 음악프로그램의 공동 MC로 출연했던 날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며 "너무 창피했다", "오글 거렸다", "모니터도 안 했다"는 등 전체적으로 부끄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당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함께 MC를 봤던 용서커플은 방송 내내 완벽에 가까운 호흡을 펼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린의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란 곡을 소개할 때나 노래의 후렴구를 따라 부르며 ‘내 자기야, 내 여보야, 내 사랑아’ 가사 때 서로를 가리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고 또 봐도 달달 하다",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 "너무 예쁜 커플, 용서 커플이 대세다", "미방영분 더 풀어달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용서커플을 열렬하게 지지하고 나섰다.
또한 조회수 2만 3천 건을 넘어서며 용서커플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http://www.artsnews.co.kr/news/110090
---------------------------------------------------------------------------- --------------------------------------------------------------------------- --------------------------------------------------------
'우결2' 용서커플 미방분 공개 '꽤 부러운 애정행각'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의 '용서커플' 정용화와 서현의 애정행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부러운 시선을 이끌고 있다.
22일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용화♥서현 커플의 미방분 영상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유리와 함께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를 맡은 당시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서현과 정용화는 각각 헤어스타일과 무대의상까지 평소보다 부쩍 신경 쓴 모습을 은근 슬쩍 알리며 내심 좋은 기분을 감추지 못했고, 방송 중에도 서로가 따스한 눈길을 놓치지 않으며 풋풋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린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를 부르는 동안에는 함께 흥얼거리며 눈빛 교환까지 나눠 옆에서 지켜보고 있는 유리의 시샘을 한껏 자극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팬들을 위해 이런 것 까지 올려주신 제작진 측에게 너무 고맙다' '두 사람이 너무 보기 좋은 모습이다' '부럽지만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앞으로 용서커플을 끝없이 응원하겠다' 등 그저 감탄한 댓글을 쏟아냈다.
또 다른 애청자들은 '아담부부와 쿤토리아 미방분 영상도 제발 올려달라'는 요청도 쏟아냈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23690&kind=menu_code&keys=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