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지난 30일 열린 SBS 연예대상에서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소녀시대 수영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수영은 오늘(3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년의 마지막 날도 소원과 함께 할 수 있다니...그러고 보면 올해는 참 여러모로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 였어요”라고 운을 뗀 뒤 “습관적으로 불평불만 하면서 지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던 2013년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2013년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 영광의 신인상!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수 있음에 또 감사하고 좋은 프로그램,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도. 일주일에 한 번씩 소원들 만나고 웃게 해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 ‘한밤’ 덕분에 최고의 한 해 였어요. 얼마 남지 않은 2013년의 마지막. MBC 가요대전할 때 우리 만나요”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연예대상 신인상 트로피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은 트로피를 들고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영의 신인상 수상에 팬들은 “축하해요”, “어제 시상식 눈물 흑흑”, “오늘 가요대전에서 봐요”라는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수영은 ‘한밤의 TV 연예’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 SBS MC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오늘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4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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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대상, 수영 트로피 인증샷 "행복했던 한 해"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SBS 연예대상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했다.

수영은 31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올해는 참 여러모로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어요. 습관적으로 불평 불만 하면서 지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던 2013이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은 "우리 자주 못 만났지만 31일을 함께 보내는 것도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잖아요?"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수영은 전날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MC부문 후보 '인기가요' 광희, '인가요' 이현우를 제치고 수상했다.

이날 수영은 수상 후 "이 자리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전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수영은 "저희 소녀시대 멤버들이 함께 했다"면서 소녀시대 가면을 쓴 사람들을 지목하기도 했다.

수영은 "부모님, 언니, 멤버들, 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며 소속사 관계자에게도 영광을 돌렸다. 이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한밤의 TV연예 식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 PD님과 작가님 너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발로 뛰어서 만든 프로그램에 제가 덕을 보고 있는 것 같고 허락만 해주시면 묻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수영은 "앞으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예능국 PD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9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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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트로피 인증샷 "2013년 '한밤' 덕분에 최고의 한 해" 

 

 

 

 

 

 

수영 트로피 인증샷

 

 

 

 

 소녀시대 멤버 수영트로피 인증샷과 함께 못다한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영은 31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올해는 참 여러모로 감사한 일이 많은 한 해였어요. 습관적으로 불평 불만 하면서 지냈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이 더 많았던 2013이었던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자주 못 만났지만 31일을 함께 보내는 것도 생각해 보면 참 다행이고 감사한 일이잖아요?"라고 덧붙였다.

또 수영은 "어제도 영광의 신인상! 두둥!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갈 수 있음에 또 감사하고 좋은 프로그램,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도, 일주일에 한 번씩 '소원'들 만나고 웃게 해 줄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 '한밤' 덕분에 최고의 한 해였어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수영은 30일 ‘2013 SBS 연예대상’에서 MC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에서 수영은 신인상 트로피를 든 채 입을 맞추는 등 수상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끝으로 수영은 "얼마 남지 않은,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2013의 마지막!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다가 '봉추니' 가요대제전 할 때쯤! 우리 만나요"라고 전했다.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31일 오후 8시 50분부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른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847601662990101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