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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 연출 이소연 · 제작 SM C&C)가 지상파(KBS MBC SBS) 시상식과 연말 분위기와 걸 맞는 로맨틱코미디 특수를 제대로 누렸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총리와 나'는 8.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도 3.2%포인트 껑충 뛰었으며 자체최고를 경신했다.

 

이날 SBS가 2013 SBS 연예대상, MBC가 2013 MBC 연기대상을 개최한 가운데 '총리와 나' 홀로 정상 방송됐다. 두 시상식을 선택하지 않은 시청자들은 드라마로 향했다.

 

또한 방송 내용도 시청률이 상승하기 충분했다.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돼 이전 방송분을 시청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

 

극중 남다정(윤아 분)은 계약 부부행세중인 총리 권율(이범수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권율 역시 박준기(류진 분)의 훼방으로 국무회의 무산 등 갖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가운데, 남다정의 따뜻함으로 치유 받고 있었다. 죽은 아내를 대신해 남다정이 자신에게 다가온 것. 늘 티격태격 하던 두 사람에게 관계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암시했다.

 

'총리와 나'는 극 초반부터 늘어짐 보다 빠른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회 만에 극중 인물들의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된 만큼 다음 내용을 예측할 수 없게 됐다. '총리와 나'가 남은 분량에서도 뒷심을 발휘 할 수 있을지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총리와 나'는 31일 오후8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2TV 2013 KBS 연기대상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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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자체 최고 시청률…연말 시상식 특수 ‘톡톡’

 

 

 

 

 

 

 

 

 

 

 

 

 

 ‘총리와 나’가 연말 시싱식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3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의 전국 기준 시청률은 8.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이 기록한 5.7%보다 3.2%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된다.

‘총리와 나’는 동시간대 방송되는 MBC ‘기황후’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가 시상식 관계로 결방하면서 특수를 누리게 됐다.

이날 ‘총리와 나’에선 남다정(윤아 분)과 권율(이범수 분)이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남다정에게서 죽은 아내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됐다.

한편 ‘총리와 나’와 동시간대 방송된 MBC ‘연기대상’ 1부는 11.3%, 2부는 12.5%를 기록했으며 SBS ‘연예대상’은 1부 10.5%, 2부 12.2%를 기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4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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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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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