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소녀시대 윤아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5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는 온스타일 드라마 ‘처음이라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민호, 박소담, 김민재, 이이경, 조혜정, 정유진, 이정효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민호는 “이번 드라마 ‘처음이라서’가 20대의 공감대를 살 것 같다. 극중 첫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나의 첫사랑 이야기와 비슷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SM 소속 선배 중, 카메오로 출연해준 소녀시대 윤아 선배가 많은 도움을 줬다. 덕분에 촬영도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처음이라서’는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고 불안하지만 자신만의 방식대로 고민하고 경험하면서 한층 성숙해져 가는 20대 청춘들의 자아성장 스토리 그린다. 7일 오후 11시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1005n177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