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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을 이끌어 가는 글로벌 아이돌의 중심, 소녀시대 수영의 강렬한 패션 화보가 화제다.

수영의 이번 화보는 신곡에서 보여준 밝고 상큼한 모습에서 변신하여, 쉬어링과 레더 아우터를 걸치고 터프 하면서도 묘하게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가을·겨울 컬렉션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 아이다호(My own private Idaho) 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여리여리한 몸매의 소유자 수영을 반항적인 느낌의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한껏 자유로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레더 재킷부터 쉬어링 코트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특히 한여름 날씨에도 가을·겨울의 헤비한룩을 걸치고 촬영하는 동안 미소를 잃지 않는 수영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에너지가 넘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Friends of Coach로서 활동을 시작한 수영의 특별한 화보 스토리는 W 9월호에서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20n3827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