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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과 티파니가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태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사무이의 추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티파니는 각자 개성 있는 표정으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묻어나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월 안에 컴백을 위해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8n038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