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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가 ‘BIAF2015’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써니는 1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15) 공식기자회견에서 영화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그는 “평소에도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았는데 국내 유일의 페스티벌에 홍보대사가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써니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학생 영화제에서 이번에는 일반 경쟁 영화제로 발전했다고 들었다. 그런 만큼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써니는 애니메이션 ‘코알라 키드: 영웅의 탄생’(2012)에서 미란다 역, ‘리오 2’(2014)에서 쥬엘 역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등 애니메이션과 인연이 깊다. 그는 이러한 관심의 연장선상으로 이번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동참하게 됐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기존 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나아가 학생을 포함한 일반경쟁 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변모한다.

이번 영화제는 장편 단편 학생 TV&커미션드 그리고 온라인으로 경쟁 분야를 세분화하고 본격적인 애니메이션페스티벌로 개최된다. 특히 온라인 경쟁에 오른 15편의 작품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 온라인 심사위원과 누리꾼들의 투표를 합산해 시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통해 35개국 160편의 작품들이 3개 극장 6개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http://news.nate.com/view/20150917n1898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