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쇼핑가족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인생의 첫차를 공개했다.


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 에서는 ‘효율적인 나의 첫 차 구매’에 얽힌 스타들의 리얼한 경험담이 공개됐다.


이날 MC들은 처음 차를 구입했을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박명수가 스물다섯 살 때 소나타2를 샀다고 밝힌 가운데 박지윤은 써니에게 “어렸을 때 데뷔하다 보니 첫차도 일찍 샀을 것 같다”고 말했다.


써니는 “열아홉 살에 데뷔해 스무 살에 바로 면허를 땄다”며 “첫 차는 BMW였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