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내숭 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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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한 온스타일 '채널소시'에서 소녀시대는 빨리 준비된 음식을 먹고 휘파람을 부는 대결을 벌였다.

이날 '채널소시'에서 소녀시대는 준비된 치킨과 수박을 마구 먹었다. 소녀시대는 망가짐을 불사하며 이기기 위해 거침없는 먹방을 펼쳤다.

그 결과 1등은 수영이 차지했다. 윤아는 계속해서 2등에 도전했지만 휘파람을 불지 못해 효연에게 양보해야만 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18n4771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