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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소녀시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의 주목할 점은 ‘소녀시대의 이상향’을 주제로, 자신이 되고 싶은 여성상에 대해 멤버들이 컨셉을 직접 고르고 제안한 점. 윤아는 카리스마 있는 여배우, 태연은 반항적인 십대, 수영은 동물 애호가, 유리는 구리빛 피부의 서퍼, 티파니는 패션 피플, 효연은 강렬한 펑크족, 서현은 우아한 발레리나, 써니는 지적인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맘껏 뽐냈다.

올해로 8주년을 맞은 소녀시대는 15시간 동안 이어진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스탭들과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멤버 각각 10주년에 대한 계획과 8년차 아이돌로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더 셀러브리티>는 화보 외에도 그녀들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포착한 촬영현장 스케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의 인터뷰와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2015년 7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3n184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