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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기상천외한 미션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5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한다. 이번 레이스는 전자오락 콘셉트. 각자 일상을 보내던 출연자들에게 휴대전화 게임 초대 메시지가 전달되며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게임 초대 수락을 한 뒤 게임 세계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되는 독특한 방식의 구성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이 전자오락을 콘셉트로 하여 흥미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소녀시대가 육탄전을 불사하는 상상 이상의 저력을 보인다. 갯벌에서 뒹구는 미션 탓에 소녀시대는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진흙 범벅이 됐다.


한편,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는 5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되는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3n2353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