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선후배’ 바다·써니, 세월 잊은 귀여움 ‘Chu~’







걸그룹 선후배사이인 바다와 소녀시대 써니의 귀여운 포즈가 포착됐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선후배스타그램. 걸그룹. 역사. 풋풋. 츄. 허니허니. 바다. 소녀시대. SM. 달달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와 써니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SM 소속 가수였던 바다와 현재 소녀시대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이라 더욱 의미 깊다.

한편, 바다는 최근 단독콘서트를 마친 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6n3440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