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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수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찢어진 청바지, 워커, 블랙 탱크탑을 입고 건강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수영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수영은 평소 보여주던 상큼발랄함이 아닌 포스있는 모습을 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15n1909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