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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올 여름 걸그룹 대전 라이벌로 원더걸스를 꼽았다.

소녀시대는 1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게릴라데이트에 임해 인터뷰를 갖고 팬들을 만났다. 그룹으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자 티파니는 "여름 내내 1등"이라고 대답했다.

라이벌은 누구냐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티파니와 수영은 "원더걸스"라고 대답하며 "친한 멤버들이 있어서 옛날 생각도 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7일 미니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 '파티'로 활동 중이다. 원더걸스는 선미가 투입된 4인조 밴드로 변신, 내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의 연예계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1991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