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세 가지 매력을 선보였다.


6일 오후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town”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찍힌 세 장의 폴라로이드가 담겨져있다. 유리는 세 장의 사진에서 반짝이는 보라색 무대의상을 입은 채 귀여우면서도 도도하고, 발랄하기까지 한 다양한 매력을 모두 선보이고 있다.


유리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457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