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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지모양의 이모티콘과 "윤아야"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의상의 유리와 윤아가 같은 반지를 낀채 동일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자매같이 닮은 상큼한 미모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리와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5집 발매 후 '라이언 하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904n236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