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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과 '소녀시대' 서현이 친분을 과시했다.

이정현과 서현은 1일 밤 자신의 SNS에 4종 셀카 사진을 올렸다. 지난해 MBC-TV '무한도전' 출연 이후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청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먼저 이정현은 세월을 역행하는 미모를 드러냈다. 서현은 화이트 헤어 밴드로 인형같은 외모를 뽐냈다.

서현은 "정현언니, 너무 예뻐요. 정말! 언니랑 오붓한 시간"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정현 역시"서현이랑 불토"라는 재치있는 글귀를 남겼다.

한편 이정현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현은 소녀시대 새 앨범 준비에 한창 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1795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