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소녀시대' 유리가 자신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말고사 끝! 이번학기도 제발... 무사히 졸업반 그러나 계절학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셀카 삼매경에 빠진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와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올 여름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0n047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