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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티아라 효민, 시크릿 전효성의 비주얼이 화제다.

소녀시대와 티아라, 시크릿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은 음악성과 재능은 물론 아름다운 외모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소녀시대 태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금발의 긴 생머리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갸름한 얼굴과 큰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아라 효민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역시 놀라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긴 웨이브 머리로 가을 분위기를 내는 효민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석 미인다운 외모로 성숙미를 발산한다.

시크릿 전효성은 가을을 맞아 최근 가을 데일리룩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플로피햇과 니트 가디건, 부츠를 코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대표 베이글녀다운 베이비페이스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7일 발매한 솔로앨범 ‘아이’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솔로데뷔를 알렸다. 전효성은 KBSW ‘뷰티바이블 2015’에 출연해 뷰티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효민은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에서 효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