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인스타그램







걸 그룹 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써니 유리 효연 수영 윤아 서현)의 서현이 컴백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현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악중심 끝. 오늘도 큰소리로 응원해준 우리 팬 여러분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라고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미모와 함께 윙크를 하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은 "오늘 정말 잘했고 멋졌어요", "귀엽다", "힘내", "여신님"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늘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129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