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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소녀시대가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소녀시대는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 과 '파티'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는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파티'에서는 바캉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발랄한 모습으로 상큼함을 선사했다.

'PARTY'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즐거운 분위기의 곡이다. '소원을 말해봐' 이후 소녀시대의 첫 여름 활동 타이틀곡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틴탑, 씨스타, 비투비, 걸스데이, AOA, 나인뮤지스, NS윤지, 마마무, 멜로디데이, 홍대광, 포텐, 밍스, 딕펑스, 핫샷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1n129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