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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도쿄돔 콘서트 당시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M타운 도쿄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큰 리본의 무대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상큼한 눈웃음과 깜찍한 표정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소녀시대는 지난 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in JAPAN 스페셜 에디션' 콘서트에 참석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밤 1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파티)'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6n320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