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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맵스' 촬영 소감을 밝혔다.

케이블TV 올리브TV '맵스(MAPS)'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 사이먼 디(쌈디), 유희경PD가 참석했다. '맵스'의 또 다른 멤버 김희철은 슈퍼주니어 뮤직비디오 촬영 차 불참했다.

이날 유리는 '맵스' 촬영 소감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제주도로 여행 간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그게 아니더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유리는 "제주도에서 재미있었던 일이 많이 벌어졌다"며 "'맵스' 첫 방송 기대 많이 해달라"고 밝혔다.

'맵스'는 시속 40km 이하로 느리게 달리는 여행을 통해 일상 속에서 미쳐 보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로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맵스'에는 최강희, 소녀시대 유리와 슈퍼주니어 김희철, 쌈디가 각각 팀을 이뤄 거리뷰카를 타고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돌아다니며 새로운 제주도 여행코스를 제안한다. 오는 28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626n2809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