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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배성재 아나운서와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SBS 새 예능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MC로 나선다.

한 방송 관계자는 최근 마이데일리에 "배성재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유리가 '더 랠리스트' MC로 확정됐다. 최근 촬영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SBS '더 랠리스트'는 한국을 대표할 랠리 드라이버 선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 선발자에게는 현대모터스 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 후원,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 프로그램 참가 지원과 랠리 대회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지원자를 모집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오는 10월부터 방송되며 WRC 매 경기 일주일 후인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SBS 스포츠에서 녹화중계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3n111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