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데뷔 후 첫 단독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온스타일은 측은 12일 뉴스1스타에 "태연이 현재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 중"이라며 "편성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태연은 그동안 소녀시대가 출연했던 '채널소시', '태티서' 등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여러 차례 보여준 적 있다.
그가 온스타일을 통해 방송되는 단독 리얼리티 '탱구캠'(가제)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2n25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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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스타일 측, "'탱구캠'(가제) 론칭…편성 날짜 미정"
온스타일이 소녀시대 태연의 일상을 담은 '탱구캠'(가제) 론칭을 준비 중이다.
12일 온스타일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태연이 최근 '탱구캠'(가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편성 시간 등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온스타일에서는 소녀시대의 일상을 다룬 '채널 소시'를 방송하기도 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7일 첫 솔로 앨범 'I'를 발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2n2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