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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유리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7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기된 사진 속 유리와 서현은 바다를 배경으로 시원한 복장을 한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마치 자매를 연상하게 만들 듯 비슷한 외모를 자랑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오후 1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PARTY’의 음원은 물론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신곡 ‘PARTY’의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오는 10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 무대를 꾸민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