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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후배 소녀시대를 응원했다.

보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소녀시대! 이번 앨범은 나도 정말 기대하며 기다린 앨범인데 역시 소녀시대다! 좋은 활동 기대할게~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라는 글을 올리며 SM 이사로서의 훈훈함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PARTY’(파티)의 음원을 오픈했다. 이 가운데 ‘PARTY’는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음악 차트 실시간 1위를 올킬했다. 또 수록곡 ‘Check’(체크)도 각종 음악 차트 상위권에 등극해 2곡 모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 후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싱글차트 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뿐만 아니라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7개 지역 팝 싱글차트 1위 및 홍콩,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9개 지역 K-POP 싱글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8n242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