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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상큼한 '런닝맨' 본방사수를 전했다.

5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팀 오렌지, 오늘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인 티파니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상큼한 오렌지색 팀복을 입은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브이를 그리며 "화이팅"을 외치는 애교 넘치는 유리의 목소리와 시크한 티파니의 목소리가 기대감을 높이게 한다.

이날 방송되는 '런닝맨'에는 소녀시대는 완전체로 출연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공포의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다양한 전자오락 미션과 함께 펼쳐지는 본격적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전해졌다.

특히,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들의 등장에 소녀시대는 물론 멤버들까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어 소녀시대는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다"고 말하며 극도의 긴장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화끈, 후끈한 소녀들의 댄스 배틀의 결말은 어땠을지, 그리고 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는 5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705n0983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