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백만라이크' 효연이 고추냉이의 위력에 울상을 지었다.

효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효연의 백만라이크 벌칙 수행 중. 불고기버거에 고추냉이 한바퀴반 돌렸는데 부족하다며 고추냉이 더 뿌려주고 좋아하는 윤아"라는 글과 함께 벌칙 수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추냉이가 들어간 햄버거를 먹은 뒤 그 맛에 괴로운 듯 코를 막고 있는 효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윤아는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효연의 반응을 살피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효연은 고추냉이를 손에 들고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CJ E&M 디지털 스튜디오 '효연의 백만라이크'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효연의 백만라이크'는 효연의 TV 속 모습이 아닌 리얼한 일상과 뷰티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0626n3124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