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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26·김효연)이 여유롭게 머리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효연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nice day~~??????"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연은 헤어 스타일리스트로부터 금발머리를 손질받으며 자신의 휴대폰을 만지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다리 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각선미와 한껏 물오른 미모는 보는 남성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한편 효연이 속한 걸그룹 소녀시대는 12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3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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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스트라이프 코트로 패션 센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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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태연 윤아 티파니 써니 서현 유리 효연 수영)의 효연이 스트라이프 코트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효연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연은 스트라이프 코트와 숏팬츠를 입고 개성 넘치는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효연의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9일 일본 도쿄돔에서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뜻 깊은 한해를 마감했다. 최근 소녀시대는 각종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37500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