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 후속 예능프로그램 출연 물망에 올랐다.

5일 일간스포츠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리는 '아빠 어디가'의 후속프로그램 출연을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유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월 말 방송을 목표로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등을 연출한 제영재 PD가 연출을 맡았다. 아직 후속 프로그램으로 확정될지 파일럿으로 끝날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출연 멤버 캐스팅도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빠 어디가'는 1월 말 종영할 예정이다. 마지막 회에서는 다섯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 지난 여행을 돌아보며 마무리할 예정이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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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