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1?! 17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교복을 입고 학교 책상 앞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검정색 윤기 흐르는 머리카락을 단정히 내리고 차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유리, 어릴 적 사진 보니 핸섬하다”, “유리, 미모 변함이 없다”, “유리 고등학교 1학년 때에도 인기 많았을 것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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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학창시절, 남학생 꽤나 울렸겠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9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1?! 17살?!”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빨간색 넥타이에 회색 카디건의 교복을 입은 채 연한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로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학창시절, 역시 흑진주” “유리 학창시절,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이 보여” “유리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1276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