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생애 첫 정통드라마에 도전한다.

SBS 새 드라마 '열애'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서울닷컴>과 통화에서 "서현이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가제)'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서현이 출연할 분량은 총 4회분"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서현이 이 드라마를 선택한 배경에 대해 "관련 드라마 제작사 측의 강력한 섭외 요청이 있었고, 서현 측 역시 배역 이미지가 그녀와 너무 잘 맞는 것 같아 선택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앞으로 드라마 '열애'에서 남자주인공 강무열의 첫사랑 한유림 역을 맡는다. 한우림은 명석한 두뇌를 갖춘 수의학과 여대생으로 남자주인공 강무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물이다. 이번 드라마 출연으로 서현은 생애 첫 정통드라마 연기에 도전하게 됐다.

한편 '열애'(연출 배태섭, 극본 박예경)는 한 쌍의 남녀가 서로 다른 운명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갈망하는 인생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열애'는 오는 10월 첫 방송 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05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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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열애’ 첫드라마 출연확정, 첫사랑 아이콘 될까

 

 

 

 

서현이 '열애' 출연을 확정했다.

소녀시대 서현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SBS 주말드라마 '열애' 출연을 결정지었다.

한 방송 관계자는 26일 뉴스엔에 "서현이 '열애'에 4회 분량 정도 출연한다. 남자 주인공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서현은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더빙 연기를 한 적은 있지만 정식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사랑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활약이 기대된다.

 

 

 

 

 

 

 

 


'열애'는 '당돌한 여자', '내 딸 꽃님이' 등을 쓴 박예경 작가가 집필하고 '자명고', '가족사진' 등을 연출한 배태섭PD가 연출하는 드라마다. (사진=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26162837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