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12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연은 민낯으로 보이는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이를 하거나 모자를 쓴 채 뾰로퉁한 표정을 짓고, 메롱을 하는 등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꼬꼬마 리더라는 별명답게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태연 민낯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민낯도 예뻐” “태연 민낯 청초하다” “태연 민낯 ,장난꾸러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711041&year=2013